다보리

2026-11-06 기준

연두색 번호판은 고가 법인 업무용 승용차에 다는 전용판입니다

연두색 번호판은 법인이 쓰는 업무용 승용차 중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인 차에 달아야 하는 전용 번호판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시행됐고, 이후에 새로 등록하거나 빌린 차부터 적용돼요.

법인 이름으로 산 비싼 차를 개인 용도로 쓰는 일을 막으려고 만든 제도입니다. 그래서 개인 명의 차나 화물 영업용 번호판과는 따로 움직여요. 화물차 번호판을 찾아오셨다면 아래 버튼으로 영업용 쪽을 먼저 보세요.

연두색 번호판 한눈에

  • 대상: 법인 소유 업무용 승용차,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
  • 색: 연녹색 바탕에 검은색 문자
  • 시행: 2024년 1월 1일 이후 등록하거나 대여한 차부터
  • 리스·장기렌트: 법인 계약이면 포함, 렌터카는 대여 1년 이상일 때
  • 안 달면: 업무용 승용차 비용을 전액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함

영업용 번호판 매매·양도 양수·시세 보기

연두색 번호판은 법인 승용차 제도이고, 화물차로 돈을 받고 짐을 나르는 영업용 번호판은 운송사업 허가를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영업용 번호판 시세와 양도 절차가 궁금하다면 위 버튼으로 넘어가세요.

연두색 번호판 | 기준·차량·시세·양도 절차·필요 서류

연두색 번호판 기준, 어떤 차가 달아야 하나

기준은 두 가지가 같이 맞아야 합니다. 법인이 소유한 업무용 승용차이고, 취득가액이 8,000만원 이상일 때예요. 공공법인과 민간법인 모두 해당합니다.

법인이 가진 비사업용 승용차가 기본 대상입니다. 개인이 산 차는 가격이 아무리 높아도 이 제도의 대상이 아니에요.

번호판 색깔과 규격은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정합니다. 고시상 법인업무용 자동차의 번호판은 연녹색 바탕에 검은색 문자예요. 그래서 연두색차량번호판이라고도 부릅니다.

8,000만원을 따질 때 옵션과 세금, 할인을 어떻게 셈하느냐는 차량마다 갈릴 수 있습니다. 경계에 걸린 차라면 관할 등록관청에서 그 차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연두색차량번호판 대상, 리스·장기렌트는 어떻게 되나

법인이 직접 산 차만 대상이 아닙니다. 빌려 쓰는 차도 조건이 맞으면 들어가요.

구분 어떤 차인가 적용 기준
법인 소유 법인이 가진 비사업용 승용차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
시설대여(리스) 시설대여업용 승용차 계약자가 법인인 경우로 한정
장기 대여 자동차대여사업자가 법인에 빌려준 승용차 대여기간이 1년 이상, 또는 같은 법인·같은 차의 대여 합계가 1년 이상

법인이 리스나 장기렌트로 8,000만원 넘는 승용차를 쓰면 연두색 번호판을 달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기로 며칠 빌리는 정도는 기간 조건에 걸리지 않아요.

1년 합계 기준은 같은 법인이 같은 차를 끊어서 빌려도 이어서 셈한다는 뜻입니다. 계약을 쪼개 놓는다고 피해 가지 못합니다.

2024년 이전에 등록한 법인차는 바꿔야 하나

의무는 2024년 1월 1일 이후에 등록하거나 대여한 차부터 생깁니다. 그 전에 등록한 법인차는 이 규정의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이전 차량도 원하면 전용판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바꿔야 하는 건 아니고 선택이에요.

신규 등록뿐 아니라 변경 등록도 기준 시점으로 봅니다. 재등록 사유에 따라 소급되는지는 차량별로 따져야 해서, 등록 사유가 애매한 차는 등록관청 판단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연두색 번호판을 안 달면, 비용 처리가 막힙니다

부착 의무가 있는 업무용 승용차가 전용 번호판을 달지 않으면 불이익은 세금 쪽으로 옵니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이 전액 손금불산입으로 처리돼요. 쉽게 말해 회사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관련 비용은 이런 것들입니다.

차값 자체보다 이 비용 줄이 더 큽니다. 8,000만원 넘는 차를 업무용으로 쓰면서 번호판만 일반판으로 두면 연간 비용 전부가 걸려요. 대상 차량이면 등록할 때 전용판 부착부터 챙기는 게 순서입니다.

번호판 교체·재발급 비용과 절차

번호판 값은 지역마다 공개 가격이 있습니다. 아래는 부산시 2026년 10월 기준 앞뒤 2매 가격이고 부가세가 들어 있어요.

종류 앞뒤 2매 가격
중형 페인트식 8,650원
중형 필름식 20,500원
중형 전기차 23,850원
대형 10,100원

이 가격은 부산 기준이라 연두색 법인 전용판의 전국 교체 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판매소와 탈부착 비용, 차량이 발급받는 사유에 따라 달라져요.

번호를 바꾸는 변경등록 비용은 부산 예시로 계산됩니다. 중형 필름식을 고르면 이렇게 나옵니다.

증지1,300원
등록세15,000원
번호판20,500원

합계는 36,800원입니다. 볼트나 보조대, 선택 탈부착(5,000원)은 별도예요. 이전등록한 차는 이전등록일부터 60일 이내에 번호를 바꾸는 사례도 인정됩니다.

필름식 번호판이 벗겨져 알아보기 어려우면 무상 교체가 됩니다. 광명 시청 기준으로 최초 발급일부터 5년 이내인 불량 번호판만 대상이고, 도색이나 거친 세차로 상한 건 빠져요. 전국 어느 사업소에서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1. 서류 준비등록판 재발급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사본, 방문자 신분증이 필요해요.
  2. 재발급 신청사업소 번호판 창구에서 신청합니다. 대리인이 가도 위임장은 필요 없어요.
  3. 기존 번호판 반납쓰던 번호판을 내고 새 번호판을 받습니다.
  4. 수령·부착오전 10시 30분까지 접수하면 11시 30분 이후, 오후 3시 30분까지 접수하면 4시 30분 이후 받을 수 있어요.

번호판이 없거나 가려진 채로는 운행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관리법이 번호판을 떼거나 알아보기 힘들게 하는 것을 막고 있어요.

연두색 번호판 시세·양도가 궁금하다면

연두색 번호판은 법인 업무용 승용차에 붙는 등록 기준이라, 영업용 번호판처럼 따로 시세가 매겨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번호판 거래라고 하면 보통 화물 운송사업 허가를 넘기는 영업용 쪽을 말해요.

영업용 번호판은 번호판에 묶인 개인화물 운송사업 허가를 양도 양수 신고로 넘겨받는 거래입니다. 시세와 신고 서류는 영업용 번호판 매매·양도 양수·신청·시세에 정리돼 있어요.

차종별로 이어서 볼 글은 이렇습니다.

법인으로 화물 일을 시작하는 쪽이라면 차량 자금도 같이 따져 보세요. 1톤 트럭 리스 월 리스료·승인 조건과 화물차 보험 가입·보험료 비교가 이어지는 글입니다.

자동차 번호판 교체·재발급 절차 보기

연두색 번호판의 대상 기준 해설은 정책브리핑의 법인업무용 자동차 전용번호판 안내에서 원문으로 볼 수 있어요. 개별 차량의 적용 여부는 등록 형태와 계약 기간에 따라 달라서 관할 등록관청에서 최종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법인 명의로 산 차는 모두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법인이 소유한 업무용 승용차 중 취득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차가 대상이에요. 그보다 싼 법인차는 일반 번호판을 그대로 씁니다.

법인 리스나 장기렌트 차도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하나요?

조건이 맞으면 답니다. 시설대여(리스) 승용차는 계약자가 법인일 때만 포함돼요. 대여사업자가 법인에 빌려준 차는 대여기간이 1년 이상이거나, 같은 법인과 같은 차의 대여 합계가 1년 이상이면 대상입니다.

2024년 이전에 등록한 법인차도 번호판을 바꿔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에 등록하거나 대여한 차부터 적용되기 때문이에요. 이전 차량은 원하면 전용판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연두색 번호판을 안 달면 비용 처리는 어떻게 되나요?

부착 의무가 있는 업무용 승용차가 전용판을 달지 않으면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류비, 보험료, 수선비, 자동차세, 통행료, 금융리스부채 이자비용이 전액 손금불산입으로 안내됩니다. 회사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연두색 번호판이 벗겨지거나 분실되면 어디서 다시 받나요?

관할 등록관청 번호판 창구에서 재발급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 신분증으로 신청합니다. 필름식은 최초 발급 5년 이내 불량이면 무상 교체 사례가 있어요. 분실이나 훼손은 번호판 없이 운행하면 안 되므로 먼저 재발급부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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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1-05

번호판 가격과 절차는 지자체별로 다르며 이 글의 금액은 부산시 2026년 10월 공개 기준입니다.